MBC 뉴하트 .. - 2008/01/03 21:13

http://www.imbc.com/broad/tv/drama/newheart/index.html
지랄랜드..;;
조재현씨 드라마에서 참 오랜만에 본다. 아, 지성도 군대 다녀와서 처음인가? ^_^
김민정도 브라운관에서 오랜만인듯 하고..
아주 오래전에 안재욱이 나왔던 메디컬드라마가 얼핏 떠오르네..ㅋㅋ
이번엔 흉부외과인가?
친 형이 의대를 다니고 있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사실 학창 시절 어머니 눈치를 피해 TV를 보기 위해서는 형의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핑계가 필요했었다. ㅡㅜ) 매디컬 드라마가 참 남다르게 보인다. 내가 주로 만나는 의사분들은 다 내과에서 진료 보시는 분들이신데..
외과라.. 그러게. 산부인과나 성형외과가 인기가 있지.. 누가 흉부외과를 갈려고 하겠는가? 정말 쉴틈없는 수술의 연속인데.. 드라마를 보노라면, 참 안스럽다. 정말 배우자 좋은 일(?)만 시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뛰는 그들이 좋다.
다른 드라마처럼 신파극으로 사랑 이야기가 눈물, 콧물이 쏟아지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어쩌면 좀 냉정하고 너무 전문적이라 정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고귀한 생명을 다루는 이야기이기에..
참, 메디컬 드라마는 언제나 내 시선을 끄는 것 같다..
그래,, 그리고 비록 내가 의대를 가지는 못했으나..
훗날 고신복음병원을 세우신 장기려 박사님의 뜻을 이을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음 바램이 섞여서 그런건지도 모르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