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엔 유럽 배낭 여행이나 ..  -  2008/05/05 11:04

다녀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에혀, 대한민국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한계다. 대기업 사람들이야 연차 쓰고 해서 놀러 다닌다지만 많은 중소기업 사람들은 여름 한철 휴가에 만족해야 한다. 해서, 이 땅의 젊은 이들에게 특히, 직장 생활 시작하기 전에 유럽 여행 추천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녀오라고...

사실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 국가로 딱히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힘든 위치에 있다. 바다가 삼면이라 거쳐 거쳐 들어오는게 많아서. 그러나 유럽의 경우 국경이 마주하고 있다보니 조금만 가면 전혀 색다른 세계가 열리곤 한다. 이런게 참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고에 큰 영향을 주는데..

실제로 이런걸 본 사람과 보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설렁설렁 다니면서 사진만 찍으면 국내 관광지 다닌거랑 별반 다를바 없지만 사전에 준비 좀 하고 잘 보면서 다니면 평생에 남을 자산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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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럽 여행이다보니 비용이 상당히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다. 4월달에 친구가 유럽을 15일 다녀왔는데, 지금이 비수기임에도 비행기값, 숙박비, 유레일패스 잡비 등 해서 대략 400만원 넘게 들어갔던 것 같다. 그러나 인터넷이 뭔가. 정보의 보고 이지 않은가? 잘 뒤지면 생각보다 싸게 다녀올 수 있다.

일단, 미리 예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알겠지만, 비행기 티켓 같은 경우도 일찍 예약하면 상당한 할인 혜택을 볼 수 있고 호텔이나 숙박업소도 마찬가지. 여행사에서 파는 패키지 상품도 일찍 신청하면 상당한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웹투어에서 지금 웹터우 배낭여행 오색오감 테마를 팔고 있던데, 여기서 학생 테마를 살펴보면..

일단, 미리 예약하는 사람들에게 40만원 할인을 해준다. 그리고 삼성카드로 결제를 하면 무이자 3개월 해주고 70만원 포인트 세이브로 지원해준다. 나중에 쌓이는 포인트로 조금씩 갚아가면 되는 방식이니 당장 여행가기 위해 대출 받는 것 보다 훨씬 유리하다. 사실 포인트 어정쩡하게 쌓여봐야 어찌 하지 못하지 않는가?

결론적으로 대략 110만원 정도 적게 내고 올 여름 배낭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이야기!

이렇게 하게 되면 15일 민박 패키지가 134만원, 유레일이 대략 100만원 기타 잡비 60만원 정도해서 300만원이면 유럽 여행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매력적이지 않은가?

(보다 자세한건 웹투어 웹사이트에서~ http://www.webtour.com/pages/Fit_A/080424_55_1.asp?_c_=33)

물론 1천만원 등록금 시대를 사는 학생들에게 학비 이외에 추가로 들어가는 돈들이 부담스럽기는 하겠지만, 술마시거나 이리저리 노는데 들어가는 비용 좀 아끼고 아르바이트 뛰어주면서 학창 시절 한번은 유럽을 다녀오는게 좋지 않나 싶다. 이건 비용이 아니라, 투자지.

에혀, 난 언제 다시 유럽을 가보나...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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