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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유료? 무료?  -  2009/10/06 12:42

한국정보인증 유/무료 공인인증서 발급받기

은행에 가서 인터넷 뱅킹을 신청하거나 증권사 홈트레이딩 시스템(HTS)를 신청하시게 되면 누구나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시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러니 전자 거래를 한번이라도 하신 분이시라면 누구나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셨겠죠.

근데, 공인인증서에 유료와 무료가 있다는건 아시나요?

인터넷으로 은행 계좌를 확인할때 쓰는 공인인증서와 증권사 CMA 계좌 체크할때 쓰는 공인인증서는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 도 있습니다. 만약 1년 4,400원의 사용료를 내시고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셨다면 하나의 공인인증서로 두 계좌를 다 확인하실 수 있을실테지만, 무료로 사용 중이시라면 각각 다른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서 계좌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땅을 파봐야 나오지 않는 4,400원인데 굳이 유료 공인인증서를 왜 받나 싶으시죠? 네, 맞습니다.;; 개인이라면 좀 부지런 떠셔서 무료 2개짜리 공인인증서 쓰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지, 은행에 증권사에 보험사에 신용카드 또 기타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사용 중이시라면 귀차니즘 및 개인 보안차원에서 유료 공인인증서를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쩌면 2개의 공인인증서를 쓸 경우, 한 군데가 뚫려도 나머지가 있으니 괜찮지 않겠냐고 생각하시겠지만 만약 공인인증서가 뚫리면 한 개고 두 개고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는 2개를 가지고 관리하다 혹여나 예기치 않은 실수나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대다수 보안사고는 개인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는게 대부분이니깐요.

아, 참고로 개인들 이외에 기업들은 당연히 유료 공인인증서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조달청/나라장터 쓰시거나 관세청 통해서 통관 및 관련 민원 온라인으로 처리하실때 반드시 공인인증서 받으셔야 합니다~!

한국정보인증 유/무료 공인인증서 발급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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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박람회 다녀오세요~  -  2009/10/05 13:00

호주 유학박람회 참가 신청하기

우연찮은 기회에 호주 관광청(?)에서 주관했던 이민/유학 설명회(?)를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호주면 캥거루 뛰어다니고, 사람 한번 만날려면 차타고 한참을 가야하는 나라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정보를 접해보니 대단한 곳이더군요.

세계 유수 대학

호주에 그렇게 유명한 대학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처럼 호주에서도 8개 명문대학이 있더군요. 세계 100대 대학에도 꼬박꼬박 들어간다던데. 호주국립대, 멜번대, 시드니대, 퀸즈랜드대, 모나시대, UNSW, 애들레이대, 서호주대 이렇게 8개가 있구요, 그 외에도 200위 내외로 범위를 넓히면 맥콰리대, 쾬즈랜드 공대, 울릉공대, RMIT, 라트보브대 등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0개 대학 뽑으면 그중에 호주가 4개 걸린다는 군요. 그만큼 좋은 학군이라는 뜻이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이나 다른 곳들도 좋지만, 이런 대학들과 멋드러진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호주로 유학가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무한 잠재력

굳이 유학이 아니라도 호주는 반드시 한번은 다녀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눈에 보이지 않는 전세계 자원 전쟁의 한복판에 호주가 서있습니다. 중국과 정면 충돌했죠. Rio Tinto라고 세계 광물기업의 직원들이 중국에서 스파이짓 했다고 중국에서 잡아가버렸는데, 알고보면 호주에서 나는 철광석 가격 협상을 두고 벌어진 치열한 심리전이었습니다. BHP Billiton이라고 전세계 1위 광물기업도 호주가 터전입니다.

세계 지리 책들고 그냥 배우는거랑 이런 세계 정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호주를 워킹홀리데이로 다녀온다면 이것 또한 미래에 엄청난 자산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호주 유학박람회

일단 모든 결정을 내리기 전에 먼저 정보를 수집해야죠. 인터넷 상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긴 하지만 그보다 더 정확한 것은 직접 가보는 것 입니다. 그러고보니 친구따라 유학 박람회를 다녀온적도 있었네요.;;

유학을 가볼까해서 몇개 대학을 선정하고 박람회 가서 담당자랑 상담을 했었는데요, 담당자가 한국에서 온 학생들을 소개해줘서 좀더 현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관련된 과의 교수님까지 소개해줘서 직접 연락을 주고 받을 수 도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지 학교에 개설된 학과가 친구가 기대하던 분야가 아니라 생각을 접긴했었습니다만 만약 우리나라 대학 선정하듯이 마냥 과 이름만 보고 준비를 했었다면 이 친구도 상당히 시간 낭비 했을텐데, 유학 박람회덕에 상당한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호주 대사관에서 나서서 준비하고 진행하는 박람회라 더 신뢰가고 믿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 호주 유학이나 워킹 홀리데이에 관심있으시다면 '도전~' 하시길.. ^_^

2009 호주 유학박람회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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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코리아, 20% 할인받고 구독하자!  -  2009/10/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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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Fortune), 포브스(Forbes), 이코노미스트(Economist).. 주식이나 기업, 아니면 경영/경제쪽에서 관심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포춘500대 기업이라나, 포브스 500대 부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랭킹(?)이죠. 유명한 잡지이기도 하고 영어이기도 하니, 일석이조를 노리고 주변에서 이런 잡지들을 영어 공부삼아 원서로 받아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타임지를 받아서 그걸로 공부하는 교재들이 유행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 주변에서 이걸로 영어 공부 성공하셨다는 분, 만나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주변에는;;)

사실, 세계 유명잡지들은 담고 있는 내용의 가치가 워낙 큰 편이라 단순히 영어 공부를 위한 교재로만 쓰기에는 많이 아깝습니다. 괜시리 영어 공부도 못하고 정보도 습득하지 못하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오기 십상이죠. 차라리 시간 아껴서 한글판으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인지도 모릅니다. 충분히 영어 실력을 쌓은 다음에 영어 원서를 사다봐도 늦지 않습니다.

최근 한국일보에서 포춘코리아를 창간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적어도 경영 잡지 중에서 아예 학구적인 하버드 비지니스리뷰를 제외하면 포춘이 아마 제일 권위있는 잡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적인 예로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렌 버핏은 항상 포춘지만 골라서 인터뷰 한답니다. 다른 잡지들이 소위 '찌라시' 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다면, 포춘은 학구적인 면과 실무적인 면을 동시에 갖춘 잡지 입니다.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기사는 물론 시대 트랜드에 대한 빠른 정보를 접할 수 도 있는 좋은 정보습득 창구 입니다.

이런 포춘의 좋은 기사와 한국 기업/기업인/경영 관련된 정보들까지 잔뜩 담겨있는 포춘코리아는 단연 매력적인 경영 잡지입니다. 비록 가격이 적지않은 편이기는 하나, 경영쪽에 종사하시거나 앞으로 이쪽의 커리어를 쌓아가실 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해드립니다. 신규 출간 기념으로 1년 구독료를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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