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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의 교훈 - 개인연금/퇴직연금 꼭 가입합시다.. ㅜㅜ - 2011/01/21 08:30
애매하게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섞어 쓰고.. (그냥 체크카드로 몰 것으로.. ㅜㅜ)
현금 쓰고는 귀찮아서 현금 영수증 안 받고.. (아.. 내 현금들.. ㅠㅠ)
그리고.. 더 안타까운건 미래를 위해서 적금도 붓고 투자도 하는데, 정작 연금을 하나도 가입을 안한겁니다. 이건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인 것 같습니다. 적금이나 투자, 좋지만 이건 제가 넣은 돈으로 불려가는 것 밖에 안되죠. 하지만 개인연금, 퇴직연금은.. 연간 300만원 한도내에서 소득 공제가 되더군요.
아흑.. ㅠㅠ 알았으면 진작 가입할 것을. 그냥 20년짜리 적금하나 붓는다고 생각하고 개인연금이라도 가입했다면 환급은 못받더라도 '세금'이라도 덜 낼 수 있었을텐데. 어떻게 같은 돈을 쓰고도 꼭 돈 잃어버린 느낀이 드는건 왜그럴까요? ㅠ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어떻습니다. 내년에 소 또 사서 넣을꺼면 지금이라고 고쳐야죠. 내년 1월, 행복한 연말정산을 하려면 당장 연금 가입부터 해야겠습니다.
헌데, 종류가 무지하게 많네요. 인터넷에 연금 혹은 개인 연금으로 검색하면 엄청난 자료들이 쏟아지던데, 하나씩 읽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연금 찾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아니면 주변에 아는 보험 설계사 있으시면 한번쯤 의뢰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전 낯을 좀 많이 가리는 편이라. 인터넷 상에서 상품을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참고하셔도 좋을 듯.. 아니면, 그냥 맘 편하게 우체국 연금이라도? 안전하기도 하고 제일 믿음직해보이기도 하고;;; 잘 몰라서 그런걸까요? =3=3
인슈넷
인스밸리닷컴 ( 여긴 무슨 이벤트도 하네요.. )
GS 보험샵
공인인증서, 유료? 무료? - 2009/10/06 12:42
은행에 가서 인터넷 뱅킹을 신청하거나 증권사 홈트레이딩 시스템(HTS)를 신청하시게 되면 누구나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시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러니 전자 거래를 한번이라도 하신 분이시라면 누구나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셨겠죠.
근데, 공인인증서에 유료와 무료가 있다는건 아시나요?
인터넷으로 은행 계좌를 확인할때 쓰는 공인인증서와 증권사 CMA 계좌 체크할때 쓰는 공인인증서는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 도 있습니다. 만약 1년 4,400원의 사용료를 내시고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셨다면 하나의 공인인증서로 두 계좌를 다 확인하실 수 있을실테지만, 무료로 사용 중이시라면 각각 다른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서 계좌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땅을 파봐야 나오지 않는 4,400원인데 굳이 유료 공인인증서를 왜 받나 싶으시죠? 네, 맞습니다.;; 개인이라면 좀 부지런 떠셔서 무료 2개짜리 공인인증서 쓰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지, 은행에 증권사에 보험사에 신용카드 또 기타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사용 중이시라면 귀차니즘 및 개인 보안차원에서 유료 공인인증서를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쩌면 2개의 공인인증서를 쓸 경우, 한 군데가 뚫려도 나머지가 있으니 괜찮지 않겠냐고 생각하시겠지만 만약 공인인증서가 뚫리면 한 개고 두 개고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는 2개를 가지고 관리하다 혹여나 예기치 않은 실수나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대다수 보안사고는 개인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는게 대부분이니깐요.
아, 참고로 개인들 이외에 기업들은 당연히 유료 공인인증서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조달청/나라장터 쓰시거나 관세청 통해서 통관 및 관련 민원 온라인으로 처리하실때 반드시 공인인증서 받으셔야 합니다~!
한국정보인증 유/무료 공인인증서 발급받기
포춘 코리아, 20% 할인받고 구독하자! - 2009/10/04 23:10
포춘(Fortune), 포브스(Forbes), 이코노미스트(Economist).. 주식이나 기업, 아니면 경영/경제쪽에서 관심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포춘500대 기업이라나, 포브스 500대 부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랭킹(?)이죠. 유명한 잡지이기도 하고 영어이기도 하니, 일석이조를 노리고 주변에서 이런 잡지들을 영어 공부삼아 원서로 받아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타임지를 받아서 그걸로 공부하는 교재들이 유행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 주변에서 이걸로 영어 공부 성공하셨다는 분, 만나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주변에는;;)
사실, 세계 유명잡지들은 담고 있는 내용의 가치가 워낙 큰 편이라 단순히 영어 공부를 위한 교재로만 쓰기에는 많이 아깝습니다. 괜시리 영어 공부도 못하고 정보도 습득하지 못하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오기 십상이죠. 차라리 시간 아껴서 한글판으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인지도 모릅니다. 충분히 영어 실력을 쌓은 다음에 영어 원서를 사다봐도 늦지 않습니다.
최근 한국일보에서 포춘코리아를 창간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적어도 경영 잡지 중에서 아예 학구적인 하버드 비지니스리뷰를 제외하면 포춘이 아마 제일 권위있는 잡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적인 예로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렌 버핏은 항상 포춘지만 골라서 인터뷰 한답니다. 다른 잡지들이 소위 '찌라시' 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다면, 포춘은 학구적인 면과 실무적인 면을 동시에 갖춘 잡지 입니다.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기사는 물론 시대 트랜드에 대한 빠른 정보를 접할 수 도 있는 좋은 정보습득 창구 입니다.
이런 포춘의 좋은 기사와 한국 기업/기업인/경영 관련된 정보들까지 잔뜩 담겨있는 포춘코리아는 단연 매력적인 경영 잡지입니다. 비록 가격이 적지않은 편이기는 하나, 경영쪽에 종사하시거나 앞으로 이쪽의 커리어를 쌓아가실 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해드립니다. 신규 출간 기념으로 1년 구독료를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길~!
휴대폰 요금으로 펀드투자를? - 쇼 미래에셋펀드 - 2008/09/29 14:50
오랜만에 미래에셋 홈피 들렀다가 재미있는 서비스를 발견(?)했습니다.
요즘 주식 시장이 난리도 아니라 심란하신 분들 많을 텐데, 항상 위기가 기회였죠.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도 골드만 삭스에 이어 중국에 왠 배터리 회사 샀다는데, 남들이 다 불안함을 느끼는 그 순간이 어쩌면 투자해야 하는 시점인지도 모르는 거구요.
그렇다고 그냥 돈 넣고 투자하기는 좀 부담스러운 시점이기는 한데, KTF가 미래에셋이랑 손잡고 '쇼 미래에셋펀드'라는 걸 만들었네요.
쇼 미래에셋펀드
"고객님의 월간 통신요금 (기본료+국내통화료, 할인 후 기준) 에 따라 매월 최대 20%(2.5만원)까지 미래에셋 펀드에 투자하여, 해지 시 고객님에게 적립혜택과 운용수익까지 제공해 드리는 파격적인 서비스입니다."
네, 설명 그대로 전화 요금 중 일부를 적립식으로 펀드에 투자해 준다는 겁니다. 솔깃하시죠? ^^
뜯어보자
그래도 잘 살펴보셔야죠. 펀드는 어디까지나 투자인 만큼 손실나면 투자자 책임이니, 하기전에 잘 알아봐야 합니다. 먼저 투자 금액이 '기본요금 + 국내 통화료'라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자요금이 기타 부과요금이 많이 나와서 통화료 높으신 분들에게는 별 메리트 없습니다.
적립금은 요금 구간대 별로 다 차이가 납니다. 보통 한달에 5만원 정도 전화요금 나오시는 분이라면 아마 3~4만원대 구간이실테고 사용 요금의 5% 적립됩니다. 4만원이면 2천원 적립된다는;;;
또한 가입기간에 따라 수익률 차등 지급됩니다. 1년이내 해지하시면 '나가리'구요, 2년이내면 50%, 3년이내면 80%, 그 이상이면 100% 다 받습니다. 장기로 쓰셔야 제대로 혜택 받으시는거죠.
마지막으로, 가입 가능한 요금제 및 조건 제한 있습니다. 월간 통신요금 자체가 이것 저것 할인 다 적용된 것을 기준으로 한다고 했지만, 뭐 약정할인이나 알뜰요금제 쓰시는 경우는 가입이 안된다고 하네요.;;
아, KT 할인도 중복 안된다고 그러고.. 투자하는 펀드는 KTF측에서 고르는 것 같네요. ..
고민, 고민 ..
고민이 안될수가 없네요. 만약 표준요금제 쓰시면서 한달 5만원 이상 전화요금 나오시는 경우에는 참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휴대폰 바꿀때 쓸수도 있다 그러고, 뭐 해지하면 수수료 제하고 다 준다 그러기도 하고..
그러나 이미 요금제를 최적화해서 쓰시는 분들에게는 큰 매력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기존 요금제 유지하면서 할인받으시는게 펀드로 돈 버시는 것보다 나을 것 같네요.
개인에 따라 다 다를 것 같으니깐 들러서 한번 살펴보세요~ ^_^
http://cs.show.co.kr/SnP/PerShowKingPackInfo_Fund.action?enc=false
폐지 1kg = 67 Ok캐쉬백 포인트? - 2008/07/01 07:13
OK캐쉬백이 이런데까지 손을 뻗었는지(?) 몰랐다.
그냥 요즘 원자재 가격 많이 오르니, 폐지 가격도 많이 올랐을테고 그러다보니 지하철 선반에서 무가지 보기기 힘들구나. 라고 막연히 생각만 해왔는데, 최근 받은 이 뉴스레터 하나에 아 정말 폐지 모으면 돈 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사실 예전에 사무실 정리 하다보니 이리저리 쏟아지는 안보는 자료들이며, 엄청난 양의 프린트물들 때문에 며칠만 모아도 제법 묵직한 무게되는 것 같았다. 이제까지는 그냥 바깥에 내다두면 누군가 와서 가져가곤 했었는데..
이제 직접 챙겨야겠다. *_*
사실, 이거 돈 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었을텐데 막상 수집해서 가져다 주는게 귀찮아서 하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다. 전문적으로 사업처럼 하시는 분들이 아니고서야 항상 그러기도 어렵고.
그런데, 이 뉴스맨 이라는 곳이 나서서 10kg 정도만 되면 직접 집, 사무실로 찾아가 저울로 무게 달아서 OK캐쉬백 온라인 쿠폰을 안겨주고 폐지를 수거해 간다고 한다.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 이렇게 오가는데 드는 비용 장난 아닐텐데..;;)
뉴스맨이라는 곳 자체도 사업을 하려는 곳이라기보다 여런 단체의 사회 활동에 관여하는 기업이라니 폐지 수거가 곧 이웃을 돕는 기회까지 주는 것 같다.
가만, 1kg 67점이면 1톤이면 6만 7천원인가?;;; ㅎㅎ 일반 가정에서 하기에는 큰 돈되기 힘들겠다. 그러나 회사나 뭐 사무실 같은 곳이라면 이거 충분히 도전해볼만하지 않나 싶은데.. 아니면 뭐 아침 출근시간에 2호선 지하철 타고 서울 1주를 한번 해주든지..;;
클릭해서 보세요)" height="260" alt="" />
휴대폰 번호가 내 통장번호 - 쉬워서 좋기는 한데.. - 2008/05/22 14:43
휴대폰 번호가 내 통장번호. 쉬워서 좋기는 한데.. 아직 발송도 되지 않았겠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구글 수표를 받아본답니다. 나중에 오면 환전하려고 여기저기 정보를 뒤지던 중에.. 기업은행이 가장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해서 근처 기업은행을 찾아서 통장을 개설했더랍니다.
구글 수표 환전이 주 목적이라 뭐 따로 거래를 할 계획은 없어서 그런 MMF 되는 자유 입출금식 통장을 선택하고 개설했습니다. 그냥 여느 은행과 별반 다를바 없이 순조롭게 계좌를 개설하고 나오려는데..
은행 직원분이 하나더 덧붙여서 설명을 해주는게 아니겠습니까?
평생 계좌번호를 전화번호로 해두었으니, 계좌 조회나 뭐 통장 이체할때도 따로 은행계좌번호 말고 전화번호로 하면 된다는 군요. 귀가 솔깃 합니다. 매번 은행 계좌 개설하고 이체할라 그러면, 자주 쓰는 계좌 등록 안해놓으면 헷갈리는데..
이건 잊어먹을일도 잘 없습니다.
010으로 전화번호 바뀌면서 휴대폰 번호도 원하면 계속 가지고 갈 수 있으니 전화번호랑 계좌번호는 정말 평생 가지고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_^ 참 좋은 아이디어!
근데, 2 가지 의문이 듭니다.
첫번째는 요즘 말이 많은 개인정보 보안문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문제가 되는건 항상 보안에 신경쓰는 대형 사이트가 아니라 아무렇게나 관리하는 작은 사이트들이 문제가 됩니다. 비슷한 비밀번호를 쓴다는 점에서, 한군데 뚫리면 같은 비밀번호 쓰는 곳은 다 뚤리죠.
마찬가지로, 휴대폰 번호가 계좌번호가 되면.. 휴대폰 번호만 알아도 계좌번호를 알게되니 보안상 허점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 의문은 위에서 말했듯이 휴대폰 번호는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혹시나 내가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그게 이전에 어떤 사람이 쓰던거였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기업은행에 내가 바꾼 전화번호로 계좌번호를 가지고 있다면.
자칫 금융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나요?? ㅡㅡa
이트레이드 증권, 20일간 수수료 무료.. - 2008/05/01 23:25
요즘 증권사간의 주식 거래 수수료 인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사실, 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참 주식 거래하는데 비용이 적게드는 편이다. 그런데, 지금 수준도 모자라서 더 낮춘다니 주식투자 하는 사람들이야 나쁠 것 없지. 일석이조다. 뭐 주식 거래방법에 따라, 아니 투자 방법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주식 수수료는 개인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조정할 수 있지 않은가?
일단 최근 수수료 경쟁이 붙기전까지 이트레이드 증권이 증권사들 중에서는 수수료가 가장 저렴했었다. 그런데 뭐 모 증권사에서 피가로~를 외치면서 0.015%로 수수료를 낮춘 것을 비롯해 이트레이드 증권도 0.015% 주식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그런데!!
4월 1일부터 깜짝 이벤트인지, 신규 가입하는 사람에 한해서 20일간 수수료를 무료로 해준단다. 흠, 최근 주가가 많이 회복되었다고는 하나, 국민주 삼성전자의 가격 급등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만큼 아직 많은 주식들이 지난해 하반기 주가 폭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이런 틈을 타서 저가주 매수에 나서려는 사람이 있다면, 또 자주 사고 팔게 아니라 괜찮은 기업을 사서 쭉~ 보유할 생각이라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이번 기회가 좋지 않은가? 게다가 이번 이트레이드 증권의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증권사 수수료 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수수료까지 무료다. ^_^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워렌 버펫이 주식 투자를 장기로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가 비용 문제였다. 전설적인 투자자인 만큼 철저히 비용은 줄이고 투자는 늘리는 방식을 택했던 만큼 거래에 들어가는 비용 또한 반드시 줄여야 했다. 그러다보니 장기투자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만큼 증권 거래에서는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비용 절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직 이트레이드 증권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면, 그리고 투자를 생각한다면 이번기회를 활용하시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 증권 홈피에서~ http://www.etrade.co.kr/
P.S.1 아참, 이트레이드 증권은 온라인 증권사인 만큼 거래는 HTS만 가능!
P.S.2 사실 외국계 증권사라 해외 거래 문제가 빨리 진행 될 줄 알았는데, 다른 증권사보다 좀 느린감이 있어 아쉽다는..;;
꿈의 재테크 통장, SC 제일은행 두드림 통장! - 2008/05/01 23:04
맨날 회사를 오가는 길에, 내가 지하철을 타는 칸 스크린 도어 옆 투명 벽에 큼지막하게 붙은 광고가 있었으니, SC 제일은행의 두드림 통장이 그것이었다. 5.1%라는게 크게 적힌 것 이외에 이게 뭐야~ 라는 생각만 했는데..
이리저리 CMA 통장과 적금 통장이 필요해서 좀 뒤적거려 봤다. 그랬더니, 오, 이거 쓰기에 따라 재태크 용으로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쓰기 나름이지만..
CMA는 아니고 은행 입출금 통장
일단 CMA랑은 약간 차이가 난다. CMA는 단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지만 이 녀석은 30일 이상 넣어야지 연 5.1%(세전) 라는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즉, 한달 이내에 찾아쓸 돈이라면 이 녀석에게 줄 이유가 없다. 그러나 만약 한 달 이상 유지되는 돈들이라면, 이거 해볼만하다.
수수료가 무료
가장 큰 매력은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 이거 생각보다 크다. 월급 통장이 아닌 이상, 아니 월급 통장이라 그래도 영업 시간외 수수료는 부담스러운데.. SC제일은행 두드림 통장은 인터넷 뱅킹, 탤레 뱅킹 수수료는 물론, 타행 자동이체, 영업시간외 ATM 현금인출 수수료도 무료란다.
다른 증권사나 은행들 같은 경우 월급 통장을 만들든가 아니면 펀드 가입이나 기타 조건이 붙기 마련인데 그런게 없다.
최저 잔고 유지 X
CMA에 대항해 은행들이 만들어낸 상품들을 보면 CMA처럼 일간 단위 이자를 준다고 광고를 하기는 하는데, 문제가 1백만원 잔고를 유지하라고 한다. 사실 1백만원을 그냥 묶어 두고 그 넘는 돈에 대해서만 이자를 받는다는게 참..;;
그 외에도 은행 통장인 만큼 예금자 보호도 적용된다.
신청은 SC제일은행 지점에 가서 "두드림 통장 가입하러 왔습니다." 한마디면 된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건, 제일은행 홈피에서. ^_^;
http://www.scfirstbank.co.kr
CMA덕에 매력생긴 신용카드 .. - 2008/04/15 13:33
아주 오래전부터, 국민은행이 처음을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체크카드 발급에 온라인 통장을 가입할 경우 아무조건없이 수수료(ATM 출금 수수료, 인터넷 뱅킹 수수료)를 감면 시켜주던 시절부터 국민 체크카드를 애용하고 있다. ^^
그래서 딱히 신용카드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었다. 뭐 이런 저런 부탁에 LG카드와 현대카드를 만들기는 했지만 처박아두고 쓰지도 않았었는데..재테크 전문가들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왠만하면 신용카드 사용은 절제하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지금 당장 내는 돈이 아니니 그냥 이리저리 쓰다가 분에 넘치는 소비를 하기 일수라는 이유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난 신용카드를 경멸하고 싫어했다.
하지만! CMA가 생기고 나서 점차 생각이 바뀌고 있다. 시간이 돈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
하루에도 이자 붙는 CMA
신용카드의 매력은 내가 카드를 긁는 시점과 내 은행에서 돈이 나가는 결제 시점간에 시간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반면 CMA는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는다. 이 둘의 절묘한 조화로 신용카드 사용을 통해 소소한 잔돈을 챙길 수 있다.
최근에 노트북이 필요해서 100만원짜리 노트북을 쇼핑몰 광고 보기' target='newWin' href='http://pops.ationnet.com/lnk2.cfm?blog=POPS&lidx=2383&uid=4B9BB62E-CED2-AD58-B13AD5A4BD17B498'>쇼핑몰에서 구매했다. 결제방식은 신용카드 무이자 5 개월 할부. (4월 이벤트라 그런지 LG, 신한카드가 최장 5개월 무이자 할부를 하고 있었다)
신용카드 결제로 첫 한달 동안은 고스란히 100만원에 대한 한달 이자를 받고, 그 다음달에는 80만원, 60만원, 40만원, 20만원에 대한 CMA 이자를 받게 된다.
간편 계산을 위해 CMA 이자에서 세금땐 실제 받는 돈이 1년 4%라고 가정하면 노트북을 신용카드로 사서 캐쉬백된 돈이 약 10,000원이 된다. (1백만원의 1년 이자가 4만원, 고로 한달 이자는 3,333원이다. 같은 방식으로 나머지 이자들을 더하면 1만원이 된다.) 물론 신용카드사에 포인트도 쌓였고 또 뭐 한달 일정이상 결제하면 이런저런 부가 서비스도 있는 것 같던데 그런 건 덤으로 찾아온다. 게다가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뭐 연말 정산 환급도 있고 하니..
꼭 써야할 돈이라면..
신용카드는 보통 쓰고나면 그 다음달에 결제가 된다. 그러니 잘만 활용해서 한달을 모으면 경우에 따라서는 이자가 밥 한끼, 커피 한잔 값이 될 수 도 있다. 그러니 신용카드를 너무 무시하지 말고 꼭 써야할 돈이라면 신용카드를 활용해보자. 결제일은 월급날과 좀 떨어지게 잡고, 포인트나 부가적인 서비스까지 챙기는 센스면 완벽하다!
아, 혹시나 신용카드 사용으로 인해 너무 많은 지출을 우려하는 사람들에게 팁. 필자 같은 경우는 체크 카드 잔고를 15만원내외로 유지한다. 그리고 내 카드 한도가 15만원 남았다고 쇄뇌시킨다.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돈을 쓰는 단위도 줄어들거니와 중간에 뭐 전화요금이나 기타 공납금이 빠져나가면 정말 허~해지면서 살짝 긴장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뭐 이것도 면역되면 소용없겠지만, 그래도..;;;
금반지 살때, 큐빅수 꼭 세어 보세요.. - 2008/03/27 15:36
그냥 금반지만 덩그라니 있는 건 괜찮은데, 혹시나 큐빅이 박힌 금반지를 사신다면.. 반드시 금반지에 포함된 큐빅 숫자와 그 무게를 확인하세요. (뉴스에 보니깐 무슨 보증서까지 받으라던데, 그런거 써주는지 몰겠네요.;;)
금 반지 살때랑 팔때랑 가격이 많이 차이나는데, 뭐 다른 것들이 다 그렇듯 중간 마진 빠지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 못지 않게 큐빅 무게 영향도 크다고 합니다.
보통, 금반지에 박힌 큐빅 무게가 0.38g 정도 한다고 합니다. 금반지 한돈이 3.75g이고 이게 지금 도매가로 12만원 정도 한다고 하니 대략 0.38g이면 12,000원 정도 되는겁니다.
그러니 살때는 12,000원 더주고 사도 팔때는 이걸 제값 못 받으니 한 돈당 1~2만원씩 덜 받게 되는 것 같네요.
세사리 광고 보기' target='newWin' href='http://pops.ationnet.com/lnk2.cfm?blog=POPS&lidx=768&uid=4B9BB62E-CED2-AD58-B13AD5A4BD17B498'>악세사리가 아니라 투자 상품~" height="350" alt="" />
확실히 금 투자가 매력적인건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금리 내리고 돈 푼다는 이야기로 봐서, 더 오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뭐 원/달러 환율에 따라 또 희비가 엇갈리기는 하겠지만..
역시 돈이 값이 없어질때는 금 투자가 좋은 것 같습니다.
국내 증권거래소에 금 선물이 상장이 되어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거래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인기가 많이 없다는.. 그러다 보니 직접 금을 사는 걸로 투자를 대신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투자하실때, 잘 따져보고 사세요. 위 큐빅처럼,, 실컷 투자라고 샀는데 잘못하면 나중에 손해보실 수 도 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 펀드몰에 펀드하러 가자.. - 2008/01/24 16:57
주 초반에 중국과 유럽 은행들이 상당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을 입었다는 소식에 전세계 증시가 동반 폭락을 했었다. 화요일날 홍콩이 8%, 중국 7%대 하락했고(이건 개별 주식이 아니라 시장 전체 하락폭이다.;;) 한국도 장중 한때 KOSPI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화요일 밤.. 월스트리트의 수호신 '버냉키'가 연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금리를 무려 0.75% (이거 1982년인가? 이후로 최대폭이다.) 인하했다. 그 바람에.. 죽어가던 증시가 요 이틀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사람들은 항상 가장 싼때 사서 가장 비싼때 팔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같은 상황에서도 열심히 저울질이다. 들어가? 말어?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다. 제일 쌀때 사서 제일 비쌀때 파는건 우연으로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알고 할 수 는 없는 법이다. 단지 괜찮은 주식, 괜찮은 펀드가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까지 떨어지면.. 비록 내일 또 떨어질거라는 불안감이 들어도 주식 투자, 펀드 투자를 하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9.11 테러가 터졌을때도.. 사람들은 모두 세계가 멸망할 듯이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좋은 기업, 괜찮은 펀드에 투자한 사람들은 돈 벌었다. 만고 불변의 진리다.
그러니.. 지금쯤에서 괜찮은 펀드 한번 쇼핑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뭐 돌아보고 살게없으면 아이쇼핑만 하는거고.. 그거 찍어났다가 다음에 충분히 싸졌다 싶으면 사는거고 맘에 드는게 있으면 지금 사면 되는거다.
근데, 어디가서 사지? 펀드 비교를 해봐야지..
ㅋㅋ 해서 준비했다. 펀드 쇼핑몰~. 뭐 다른 증권사도 많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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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 증권에서 이번에 온라인 펀드몰인 '펀앤펀'이 새롭게(?) 오픈했단다. 그래서..? 오픈 이벤트 중이랜다. ㅋㅋ 이런게 찬스다. 증시도 하락했겠다. 이벤트도 있겠다. 잘만하면.. 바겐 세일 기간에 상품권 할인해서 물건 사는 기회를 맞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_^
일단.. 이벤트를 보면..
▣ Fun. 1 - 거치식 펀드에 가입하면 펀드를 하나 더 드립니다.
▣ Fun. 2 - 최초 자동이체 매수금액의 10%를 현금으로 돌려드립니다.
▣ Fun. 3 - 내가 가입한 펀드가 수익률이 높아지면 경품까지 드립니다.
펀드 하나 가입하면 한개 더준다 그러고, 투자한 돈 10% 현금으로 돌려준다 그러고..
만약에 쇼핑에 재주가 있어 수익률 좋으면 덤으로 상품까지 준단다..하하하.
그리고 수수료도 최대 58%까지 저렴하덴다.ㅋㅋㅋ
나쁘지 않은 기회. 놓치지 말고 들러서 아이쇼핑이라도 해보자.
투자자는 인내하면서 찬스를 기다리고 다가온 찬스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그럼, 이트레이드 증권으로 가볼까나?
http://www.etrade.co.kr
알뜰 재테크 - 삼성 CMA+ - 2008/01/21 20:54
CMA, 제일 처음 동양 종금에서 이거 출시했을때 뭐하는건가 했다. 사실 단기 예금에 대한 이자는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간들이 다 꿀꺽 꿀꺽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정상적으로 되는거지.
암튼, 이제 CMA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그만큼 CMA 종류도 다양한데, 그 많은 것 중에 삼성 CMA+를 소개해본다.
뭐, CMA 되는 증권사도 상당히 많고 서비스 별로 여러가지 장단점이 존재한다. 거기서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서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다 똑같은 것 가지만 은근히 상당한 차이를 내포하고 있다.
먼저 RP를 기반으로 하기에 이자는 거의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 따라서 이자율만 가지가 차별성을 말하기는 어렵다. 그 보다는 다양한 수수료 및 부가적인 부분으로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1. 수수료
이게 사실 큰 신경꺼리다. CMA에 넣었다가 다시 이체하려고 하는데, 이체 수수료가 붙어버리면 얼마나 억울한가? 통상 증권 계좌은 연계계좌를 통해 개설한다. 그러면 그 계좌에 한해서는 입출금 수수료가 안 붙는다. 삼성증권도 우리은행이나 국민은행에서 계좌 개설하면 그에 대한 이체 수수료는 없다. (같은 계좌로 인식..)
그러나 만약, 월급통장을 이 삼성CMA+ 계좌로 바꾸면 모든 이체 수수료는 물론 연계은행에서 돈을 찾아도 수수료를 물지않아도 된다. 아니면 뭐 월 10만원 이상의 적립식 펀드를 가입해도 되고...
2. 체크카드
CMA를 가입하면 보통 증권사 카드보다는 연계된 카드사의 체크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들어 연인들의 경우, 데이트 비용을 이 계좌에 넣어놓고 필요할때 이 체크카드로 결제를 하게 되면 그러면 데이트비용이 나가기 전까지 이자는 물론 카드 사용에 따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다른 증권사에 비해 삼성CMA+가 체크카드 종류가 좀 다양하다. 삼성꺼 2 개랑 현대, 신한(LG포함), 롯데까지 5개다. 웹사이트에 가서 체크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자.
http://www.samsungfn.com/contents/finance/index.jsp?MenuID=finance04060200a
3. 공모주 ..
이건 뭐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기능이다. 사실 지난번에 STX팬오션 공모할때.. 삼성증권 계좌가 없어서 못했었다. 공모주 할려면 보통 주간사 증권사에 어느 정도 거래 실적이 있어야 공모가 가능하다. 기왕이면 다양한 증권사에 어느 정도 실적을 쌓아두는게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주로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계좌 개설하고 실적을 좀 남겨두는게 좋다.
의외로 좋은 기업의 주식을 공모가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
그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들이 있기는 한데..
뭐 개인적으로는 수수료와 체크 카드, 그리고 공모주가 제일 맘에 와 닿았다.
시간 나면 가서 계좌하나 개설해야겠다.
이거만 개설하면 모든 증권사 CMA계좌 다 개설하는건가?
엄브렐러 펀드? 무시기여? - 2008/01/03 21:18
회사 업무하고도 좀 연관이 되고 해서.. 여기저기 펀드들을 잘 뒤지고 다닌다. 특히 글로벌 펀드 관련해서 정보를 많이 찾게 되는데, 시간 제약상 뭐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를 다 뒤질 수 는 없고.. 대신 온라인펀드몰을 뒤적거리곤 한다.
세상 좋아졌지..
앉아서 온갖 종류의 펀드를 다 볼 수 있다. 씨티은행에서 글로벌 펀드 가입하는거 하고 있고.. 삼성증권도 하고 있덴다. (직접 가서 한번쯤 둘러보라. http://www.citibank.co.kr , http://www.samsungfn.com/)
그러다 재미있는 펀드를 하나 만났다. 엄브렐러 펀드? 우산 펀드? 갑자기 왠 우산? 씨티그룹 로고 생각나게 시리..ㅡㅡ; 얼핏 봐서는.. 미래에셋의 인사이트 펀드 비슷해보이는데...
시장 전망에 따라 한국, 중국, 일본, 독일, 브라질, 중부유럽(폴란드,체코,헝가리)의 인덱스에 투자하는 6개 펀드와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1개의 채권형 펀드 중 투자자가 선택·투자하며, 연 12회까지 총 7개 펀드 내에서 수수료 없이 전환이 가능하덴다. 인사이트 펀드는 모든 것을 초월해서 미래에셋에서 굴리는거고..
이거는 각 지역을 선정해놓고 투자자에게 선택권을 넘겨준게 차이인가?
호오.. 이것도 괜찮아 보인다.
올해 중국 펀드들 박살날때 브릭스 펀드는 좋았다던데..
요새 중부유럽 쪽도 좋아보인다 그러고..
물론 해당 지역에 대한 어느 정도의 배경 지식 및 자주 그 지역 경제 상황을 살필만한 능력이 필요하긴하다.
어디가 좋다고 무조건 따라하다간 쪽박차는거지 뭐.
아는 만큼 버는 거다. 갈아타는데 수수료 부담도 없다니..
조금 아는게 있다면 이거 상당히 괜찮은 상품이 될 것 같다.

LG텔레콤 망내 요금 공짜~ ^^ - 2008/01/03 21:17

ㅋㅋ .. LG텔레콤은 자기 통신사끼리 무료 통화가 될 수 있덴다. 망내할인으로~
지금 여자친구랑 KTF 커플 요금제를 사용 중인데.. 요고 .. 망내할인 요금제, 생각보다 매력적이다.
여자친구가 전화기 바꿀때도 다가오고 있고 해서 이리저리 신규 기기 알아보는 중인데..
기기 값도 그렇고, SKT 같은 경우 통화 요금이 비싸서 이걸 어쩌나 저쩌나 하고 있다. KTF 그냥 있자니.. 단말기 값이 장난이 아니고..;;
뭐.. 3G로 넘어가면 이런 저런 단말기 혜택이 많다고 하긴 하드만.. 그래도 사용 요금을 감안하면 그닥 싼편도 아니지..
차라리 번호이동에 이리저리해서 LG텔레콤으로 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LG텔레콤.. 무지하게 탁월한 선택했다. SKT랑 KTF가 3G에 목숨 걸고 있을때.. 뒤쳐졌다고 뭐라고들 그랬었는데..
이게 어부지리가 될 줄 누가 알았는가..
암튼, 내가 주로 전화하는 사람들 중 LGT 쓰는 사람이 절반만 되도..이거 대박나겠다.
한달에 대략 3~4만원 넘게 나오던 요금.. 2만원대로 떨어질 수 도 있겠다. 만약 다 LGT 면?
꺅~ ㅋㅋ 만원대 진입도 가능하겠군... 좋아좋아..
통화 품질은 괜찮겠지? 예전에는 좀 외진 지역 가면 끊기고 그랬는데..
요즘에 그런게 있겠는가.. ㅋㅋ
여긴 관련 카페. 들러서 이런 저런 정보 얻기 좋은 듯..
http://cafe.naver.com/100profree
아, 그리고 광고도 재밌다. 구라 아저씨..ㅋㅋ
나름 쓸만한 KB카드 .. - 2008/01/03 21:08
우리나라 1등 은행. 그러나 그보다는.. 개인적인 이점 때문에.. 좋아한다. 특히..카드..
나는 온라인 이체시 수수료를 물지않는다. 월급 통장도 아니고 잔고가 많은, 예금이 많은 VIP회원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수료가 없는 것은?
그건, 먼저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아직 체크 카드라는게 국내에서 익숙지 않던 시절 1등 은행인 국민은행이 초창기 체크 카드로써 좀 새로운 놈을 하나 만들어내면서.. 당시 통장없는 온라인 계좌 개설을 같이 권하고 있었다. 인터넷 뱅킹을 많이 쓰던 찰라.. 수수료 없다는 말에 당장 시작했고.. 지금은 나의 주거래 통장이 되었다.
KB카드에서 이번에 할인카드 4 개를 새로 만들었덴다..
카드 혜택을 중심으로 휴대폰 관련된거, 취업/자기계발 관련되거, 여행, 그리고 이마트..
이렇게 4갠데..
개인적으로는 여행 .. 하나투어 카드가 좋아뵌다.
한비야씨는 여행 가려고 3년 회사에서 빡시게 일하고 자유롭게 떠났다는데..
요즘 같은 시대 집 마련하느니.. 뭐 자기 계발하느니 해서 어디 여행갈돈 모으기가 쉽던가..
차라리 이런 카드 만들어서 한 2년 쓰고 모은 포인트랑 비자금 모아서 여행 가는게 현실적이지 쉽다.
사람에게도 쉽이 필요한 법. 계속 회사나 학교에서 구르기만 하면.. 어디 머리가 굴러가겠는가?
지금부터 여행갈 나라 찍고.. 하나투어에서 어느 정도 가격에 상품 나오는지 확인하고..
1년 돈 쓰는 비용 감안해서.. 카드 포인트 계산해보고.. 대략 필요한 비자금 계산해서..
지르자... ^_^
이거 CF가 좀 산만하기는 했어도..
나름 자유로와 보여서.. 부러웠다.;;
암튼 카드 관련된 자세한 건 아래 국민은행 찾아가서 참고하도록~
http://card.kbstar.com/quics?page=A003841&cc=a044605:a044722&&solicitorcode=7030044000&cooperationcode=9030
교보 내리사랑 정기보험 .. - 2008/01/03 21:05

교보에서.. 교보 내리사랑 정기 보험 이 새로 나왔덴다.
가족 사랑 실천이라나? 가장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더라도 가족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게 하는 것, 노후 최저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뭐 그런 보험이란다.
보험이라.. 내 마음을 참 아프게 하는 것이다.
난 어린시절부터 만성 B형 간염을 앓고 있다. 사실 간염이라는 병 자체가 그다지 아픈 티를 내지 않는 병이다. 남들보다 좀더 쉽게, 자주 피곤해진다는 정도 이외에.. 큰 병으로 발전하기 전까지는 문제가 없는 병이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께서 건강관리를 너무 잘 해주셔서..
지금까지는 아무 일 없이 잘 지냈는데..
문득 결혼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앞두고서.. 여러가지 고민들이 앞서기 시작했다.
결혼하고, 자식들도 있는데.. 가족을 두고 내가 먼저 떠나게 되면 어쩌나는.. 불안감..
그래서, 1년전부터 괜찮은 보험을 계속 찾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보통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이런 저런게 붙는게 더 많든 보장이 많지 않은게 보통이다. 아니 너무 비싸다는게 흠이다. 한달에 제법 돈 많이 내는데 보장은 더 줄어든다는거..
이 교보의 내리사랑 정기보험은 특약으로 낸 돈까지 나중에 다 환급이 가능하다는데..
나 한테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가입할 수 있을래나? 물론 일단 상담을 받아봐야지 알겠지만..
된다그러면 나름 괜찮아 보인다. 남자는 한 달 71,700원이라는데 약간 돈 더 붙는다고 감안해도 나중에 환급받는거 생각하면 나쁠거없지.
아, 그러고보니 친척분 중에 교보생명 보험사로 일하시는 분이 계신다. 히히 당장 전화걸어서 여쭤봐야겠다.
세부 사항에 대한 홈피 들러보니깐 나름 괜찮아보이는데..
나도 될래나?
관심있는 사람은 교보 다이렉트 홈페이지나 아니면 이 보험 상세 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www.directlife.co.kr
http://www.directlife.co.kr/servlet/newbiz.directlife.mall.termlife.TermLifeIntroSvl?cmd=m
보험이라는것도 하나의 재테크 수단이다.
돈 많은 부자들의 재산 증여 수단이지 않은가?
서민들도 나름 잘 계산하고 잘 따져보면.. 이것도 큰 돈을 버는 길이 된다.
이제는, 국민연금이나 기타 사회보장 제도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미국도 그랬듯이 개인 스스로가 어떤 보장 책들을 찾아 나서야 하며, 보험이 하나의 수단이 된다. 보험과 연금의 경계선에서 적당한 좋은 보험 찾는건 참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보험은 일찍드는게 좋은가 보다. 친구가 부모님께서 넣어주신 아주 오래된 보험을 가지고 있던데..
요즘에는 그 가격으로 생각조차 힘든 돈 내고 엄청난 보장들을 받는덴다.. 고보 내리사랑 저기보험도 보험료 갱신없다던데.. 일찍하는게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먼저, 전화를 걸든 인터넷을 더 뒤지든 해서 자세한 자료를 더 수집해봐야겠다.
ELW, 돈 벌기 쉽지 않은.. 그러나 매력적인 .. - 2008/01/03 20:57
ELW, 들어는 봤는가? 워런트 증권이라고도 많이 하는데..
굳이 비교를 하지만 개별 주식 옵션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간단하게 보자면,
POSCO를 60만원에 0.01주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증권을 100원주고 살 수 있다. 즉, POSCO 1주를 1만원이면 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럼 수익과 손실은?
60만원에서 +a 가 모두 수익이다. 얼마만큼? +a * 0.01 한 만큼.만약 POSCO 주가가 61만원이 되었다면, 위 워런트 증권은 100% 수익이 발생되며, 이후 POSCO 주가가 주당 1만원 오를때마다 수익률은 100%씩 늘어나는 구조다.
더군다나 여기서 계산단 수익이란 만기 수익으로 시간 가치가 더해지지 않아 그 이전에 매도할 경우, 시간 가치까지 추가로 얻을 수 있다.
ㅎㅎ ELW에 대한 세세한 설명을 다하는건 지면이 좁아서 별로인듯하고..
차라리 맥쿼리 증권에서 운영하는 ELW 아카데미에 들러서 기본 내용을 습득하라고 권하고 싶다.
아직 국내 증권사들은 ELW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 벌때는 왕창 잃을때도 왕창.. 하는 경향이 있다.그러다보니 좀, 투기적인 방향으로 끌어가는 면도 없잔아 있고 한데..
그나마 맥쿼리에서 효율적인 바른투자 라는 모토로 ELW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도움이 되는 듯 하다.
http://www.warrants.co.kr/Learnaboutwarrants/tabid/49/Default.aspx
사실 맥쿼리 증권, 맥쿼리 은행은 호주 인프라 투자로 유명한 곳이다. 국내에서도 맥쿼리 인프라라는 펀드를 운용 중인데 (HTS 상에서 매수 가능하다.) 이거 배당 수익률이 상당히 짭짤하다. 최근 금리가 올라서 좀 그렇기는 했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7%를 넘어섰었으며, 배당에 붙는 세율도 낮고 무엇보다 종합소득 신고할때 제외가 된다... 재테크용으로 좋다는..
아, 말이 옆으로 샜다.. ^_^;;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진 곳이라.. ㅋㅋ
아무튼, ELW는 매력적인 투자 상품이다. 특히 요즘처럼 급락장세가 연출될때면.. 하루에 100%에 달하는 수익도 가능하다. 왜냐고?
사람들의 심리 때문에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곧 반등할 것이라는 심리에 ELW 가격이 기초 자산 가격을 따르지 못하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반등하지 않는 주식에 실망해서, 또는 시장 급락에 쫄아서 매물을 쏟아내면.. ELW가치가 지나치가 폭락을 해버린다. 그것도 순식간에..
그러나.. ELW가 발행된 주식들 중 상당수는 우수한 재무구조와 수익력을 갖춘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단기적인 심리 요인으로 가격 왜곡이 발생한다면, 그때는 조금의 위험으로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이때 이 차익거래 수익을 극대화 하는데 ELW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주식은 제 가치 찾아갈때까지 무조건 홀딩이 가능하지만, ELW는 그렇지 않다. 만기가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어떻게든 쇼부가 난다. (종이가 되든 돈이 되든..) 또한 ELW가 100원한다고해서 손실이 적게나는 것이 아니다. 1000원하던 녀석이 100원하니 이제는 오르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갈때까지 가면 5원 (원금 95% 손실)까지 갈 수 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니.. 맥쿼리나 기타 ELW를 잘 설명해둔 곳에 들러서 충분히 내용을 숙지하고..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가진 주식에 대한 헷지 차원에서.. (우리나라는 개별 주식 옵션이 없어서 ELW로 대체 효과를 볼 수 있다.)
적극적인 투자자라면, 너무 무리한 수익보다는 차익 거래에서 감당할만한 수준에서의 레버리지로 활용하는게 좋을 듯 싶다.
투자는..
지르기 전의 공부가 결과를 좌지우지 한다. 몰라서 손실 보는 경우도 있고, 좋은 투자 자산을 몰라서 놓치는 경우도 많다. 후회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자.


